카테고리 : 판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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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략 이런 내용이었는데 작가님 트위터를 살피거나 하는건 아니라 사정은 모르는데 (그와중에 기생충 영화 재밌게 보셨다는건 봤다) 이미 2020년 돼버려서 신권 나오면 또 후기에 이런저런 사정 얘기하고 사과하는 내용 실으실 듯 .. 희망편 나리타 료우고가 바카노를 써주기만 한다면, 그리고... 바카노! [BACCANO!] 2007년중에 본 애니중 최고를 꼽자면 '지구로'를 꼽겠다면 2008년 지금까지 본 애니중에 최고를 이 바카노라는 애니로 꼽고싶다.... 끝에봐도 이해가 잘안되는 영화나 애니를 봐도 이해잘하고 보는 나지만 이애니는 정말 처음보면 뭐가뭔지 알수가 없다. 주인공인 아야토도 아무것도... 그런데 영화 snatch가 바로 바카노! 애니와 비슷한.. 오히려 더 나은 연출을 보여줍니다! (스내치가 2000년, 바카노! 가 2008년 임에도 불구하고! ) 사실 영화의 캐릭터가 애니 속의 캐릭터보다 개성있기는 쉽지 않은일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snatch 영화 속의 캐릭터들이 훨씬 개성있고 생동감 있게... NO.779 바카노! バッカーノ! BACCANO! ★★★★★★☆☆☆☆ 6점 원본 이미지 출처 : IMDB 2007 일본 16화 액션/어드벤처/군상극 감독 오오모리 타카히로... 군상극의 맛을 제대로 살려내고 있으며 보는 내내 실사영화로 제작에 대한 상상을 하기도. 하지만 감상 후 남는 게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. 즉... 오프닝부터 영화 <스내치>의 오프닝을 오마쥬했듯, 애니 전체도 가이 리치의 (쿠엔틴 타란티노랑도 비슷하죠) 범죄 영화들을 오마쥬한 것 같은데, 저는 원본이 된 영화들 대부분보다 바카노가 더 재미있었습니다. 이 작품은 시간을 정순에 부분적으로 플래시백을 끼워넣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...